송구실책 아쉬워하는 박찬호 [사진]
박준형 2024. 8. 3. 19:21
[OSEN=대전, 박준형 기자]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와이스를, 기아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루 한화 하주석의 내야땅볼때 송구실책한 KIA 박찬호 유격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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