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주머니 목에 찬 황성빈 [사진]
이석우 2024. 8. 3. 19:11
[OSEN=울산, 이석우 기자]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목에 얼음주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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