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뭔데” “尹이 빌런”…‘막말 싸움터’ 된 국회

2024. 8. 3. 19: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상범 "'빌런' 말 나와" vs 정청래 "尹이 빌런"
유상범 "토론 요구에 일방 종결, '빌런' 말 나와"
정청래, '빌런' 지적에 "윤 대통령이 빌런"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