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g 쪘지만..배다해, 시험관 2차 돌입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8. 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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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의 아내이자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시험관 아기 시술 2차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배다해는 3일 자신의 채널에 남편 이장원과 함께한 담양 광주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배다해는 이 영상에서 외출 준비를 하던 중 "오늘 여기 온 시간을 기점으로 난자 채취 2차 준비를 시작했다. 장기요법을 하자고 하셔서 오늘 주사를 시작을 했다"고 말했다.

앞서 배다해는 시험관 1차 시술을 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7kg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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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배다해 유튜브 채널 캡쳐
이장원의 아내이자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시험관 아기 시술 2차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배다해는 3일 자신의 채널에 남편 이장원과 함께한 담양 광주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배다해는 이 영상에서 외출 준비를 하던 중 “오늘 여기 온 시간을 기점으로 난자 채취 2차 준비를 시작했다. 장기요법을 하자고 하셔서 오늘 주사를 시작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주사를 처음 시작했다. 근데 약간 울렁거리더라 순간, 약간 어지럽고 근데 또 금세 괜찮아지긴 했다”며 “이제는 뭐 워낙 혼자 잘 하니까”라고 씩씩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배다해는 시험관 1차 시술을 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7kg 쪘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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