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황 유니폼으로 가득 메운 1루 응원석 [사진]
이석우 2024. 8. 3. 18:48
[OSEN=울산, 이석우 기자]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롯데 팬들이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 유니폼을 걸어 놓고 응원을 하고 있다. 2024.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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