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전유성 근황 공개 "많이 마르셔서 걱정" [스타엿보기]

임시령 기자 2024. 8. 3.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선배 전유성을 만났다.

박미선은 3일 자신의 SNS에 "전유성 선배님 만나러 새벽기차 타고 남원 다녀오는길. 많이 마르셔서 걱정이네요. 건강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유성과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가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전유성은 안경과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 전유성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선배 전유성을 만났다.

박미선은 3일 자신의 SNS에 "전유성 선배님 만나러 새벽기차 타고 남원 다녀오는길. 많이 마르셔서 걱정이네요. 건강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유성과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가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전유성은 안경과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야윈듯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유성은 올해 75세다. 지난 7월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