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전유성 만나러 새벽기차 탔다..“많이 마르셔서 걱정, 건강하시길” [★SHOT!]

[OSEN=김채연 기자] 박미선이 전유성을 만났다.

3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희은, 이성미와 함께 남원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미선이 남원을 방문한 목적은 바로 선배 전유성을 만나기 위해서. 박미선은 “전유성 선배님 만나러 새벽기차 타고 남원 다녀오는 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많이 마르셔서 걱정이네요ㅠㅠ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유성과 사진을 찍고 있는 양희은, 이성미,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참 반가운 분이시네요. 진짜 건강이 우선입니다. 네분 다 건강관리 잘하시길요”, “좋아하셨겠어요”, “건강하시고요. 아름다운 우정이 부럽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등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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