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곳에 오른 양지인

샤토루=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8. 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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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대표 양지인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25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샤토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IN

샤토루=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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