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가영,첫 버디위해 붙어라
조원범 2024. 8. 3. 17:59
[이데일리 골프in=제주 조원범 기자]3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파72.예선 6,585yds, 본선 6,632 yds)에서 '제11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10억원,우승상금 1억8천만원)3라운드가 열렸다.
이가영의 1번홀 경기 장면.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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