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온, 첫 일본 팬미팅 개최 확정…브라운티거·최전설 게스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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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I-LAND'(아이랜드) 출신 최세온이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최세온은 오는 30일 도쿄를 시작으로 31일과 9월 1일 오사카에서 'CHOI SE-ON 1st Japan Fan Meeting'(최세온 첫 번째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최세온은 'I-LAND'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면서 일본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런 최세온은 일본 현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개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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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I-LAND’(아이랜드) 출신 최세온이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최세온은 오는 30일 도쿄를 시작으로 31일과 9월 1일 오사카에서 ‘CHOI SE-ON 1st Japan Fan Meeting’(최세온 첫 번째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최세온은 ‘I-LAND’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면서 일본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2위를 기록했던 걸그룹 유니코드의 ‘Blur’(불러)를 작곡하는 등 가수, 프로듀서로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최세온은 일본 현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개최를 결정했다. 최세온은 다양한 무대들은 물론,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코너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최세온의 팬미팅에는 게스트로 브라운티거와 최전설이 출격할 예정이다. 최세온의 음악과 브라운티거의 레게, 최전설의 트로트가 한 데 모이는 만큼, 어떤 무대들로 일본 팬들을 홀릴지 기대가 뜨겁다.
한편, 최세온은 최근 미국 패션 잡지 ‘벌칸 매거진’(Vulkan Magazine) 화보집을 촬영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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