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침착하게' [사진]
최규한 2024. 8. 3. 17:52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 한국 임시현과 영국 메건 해버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임시현은 7-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한국 임시현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4.08.0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