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전훈영, '파리올림픽 개인전 8강행' [사진]
최규한 2024. 8. 3. 17:45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 한국 전훈영과 타이페이 레이 치엔 잉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전훈영은 6-4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한국 전훈영이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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