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파트리샤X박제니 텐션에 깜놀 "셋째는 딸 갖고 싶었는데..." (XY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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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OB'에 파트리샤와 박제니가 출격, 젠지 세대의 고 텐션을 뽐냈다.
2일 유튜브 채널 'JohnMaat'에 업로드된 'XYOB'에는 방송인 파트리샤와 모델 박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샘 해밍턴은 젠지 세대에 대적하는 꼰대 AZ(아재) 면모로 큰 웃음을 유발했다.
게스트인 파트리샤와 박제니 역시 젠지 세대 특유의 업 텐션으로 방송 내내 흥겨운 에너지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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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XYOB'에 파트리샤와 박제니가 출격, 젠지 세대의 고 텐션을 뽐냈다.
2일 유튜브 채널 'JohnMaat'에 업로드된 'XYOB'에는 방송인 파트리샤와 모델 박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박준형이 해외 스케줄로 인해 자리를 비운 가운데, 'XYOB' 최다 조회수의 주인공 샘 해밍턴이 스페셜 MC로 자리를 빛냈다. 샘 해밍턴은 젠지 세대에 대적하는 꼰대 AZ(아재) 면모로 큰 웃음을 유발했다.
게스트인 파트리샤와 박제니 역시 젠지 세대 특유의 업 텐션으로 방송 내내 흥겨운 에너지를 뽐냈다. 젠지 세대답게 각종 밈을 토크와 연결 지으며 MC들을 혼란에 빠지게 했다. 교복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뉴진스의 'Super Shy' 춤을 추는 두 사람을 보며 브라이언은 "게스트한테 지는 날 처음이다"라고, 샘 해밍턴은 "셋째는 딸 갖고 싶었는데 안 되겠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파트리샤와 박제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가수 타일라의 곡에 맞춰 댄스 챌린지도 펼쳤다. 이에 지지 않고 브라이언과 샘 해밍턴 역시 독특한 춤선을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파트리샤와 박제니는 촬영이 종료된 뒤에도 계속해 춤을 추며 '금쪽같은 젠지'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XYOB'는 유튜브 채널 'JohnMaat'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JohnMa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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