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몸 날려 받아내고' [사진]
최규한 2024. 8. 3. 17:32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 한국 안세영과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의 경기가 열렸다.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안세영은 이번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3세트, 한국 안세영이 몸을 날려 셔틀콕을 받아내고 있다. 2024.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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