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승…4강 진출! "진짜 얄밉게 잘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8강 안세영 (공식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셔틀콕의 제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15-21 21-17 21-8)로 이겼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모습,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9033
'셔틀콕의 제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15-21 21-17 21-8)로 이겼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모습,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구성 : 류란, 영상편집 : 이기은,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류란 기자 peacemak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영상] 짜릿한 역전승…4강 진출! "진짜 얄밉게 잘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8강 안세영 (공식인터
- [올림픽] "세계 랭킹 1위다운 모습"…안세영, 준결승 진출 성공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
- "둘이 아직 사귀나요?" 테니스 혼합복식 우승 조에 나온 질문
- [영상] 상대 선수 팔 잡더니 왼쪽 손 '번쩍' 프랑스 영웅이 경기 후에 보인 행동 "테디는 역시 대
- [올림픽] 금메달에 청혼도…중 배드민턴 선수 '함박웃음'
- [풀영상] "그때마다 우진이 오빠가" 흔들리던 임시현 꽉 붙잡아준 김우진의 말
- [풀영상] 눈물 가득한 얼굴 닦으며 '울먹'…김민종 "하늘을 덜 감동시켰다"
- [풀영상] "한 발짝만 더 갔으면 됐는데" 김원호-정나은, 첫 올림픽 메달에도 가득한 아쉬움
- [올림픽] 일본 선수 비난 SNS 악성댓글에…일본 올림픽위 법적조치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