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싱글’ 안현모, 블링블링 원피스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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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는 8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Jumpstarting the month of August with a sunbeam of positivity!(긍정의 햇살로 8월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다.
블링블링한 원피스를 찰떡 소화한 안현모의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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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현모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는 8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Jumpstarting the month of August with a sunbeam of positivity!(긍정의 햇살로 8월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다. 블링블링한 원피스를 찰떡 소화한 안현모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으로 SBS 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라이머와 결혼 6년만에 이혼한 안현모는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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