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선명 복근 이유 있었네‥휴식기 몸매 관리 비결(�E�E)

조보아 (사진=뉴스엔DB)

(사진=‘�E�E’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보아가 최근 화제를 모았던 브라톱 의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8월 1일 ‘�E�E’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조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조보아는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 필라테스, 요리, 가죽 공예까지 취미 부자 면모를 공개했다. 조보아는 “항상 좀 꽂히는 편이다. 너도 나도 골프를 해서 안 놀아주길래 ‘그럼 나도 할래’라고 해서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다고 1년 미친듯이 재밌게 하다가 ‘이제 다른 거 뭐 없나?’ 이런다”라고 설명했다.

요즘에 빠진 취미를 묻자 조보아는 “요즘엔 PT를 즐겨하고 있다. 작품을 할 때 병행을 잘 못한다. 끝나고 잠깐 휴식기 때 열심히 하는 편이다. 요즘에는 체력이 좀 부족하더라”고 말했다.

대화 중 지난 7월3일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사 언급 됐다. 당시 조보아는 브라톱에 재킷을 매치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조보아는 “저는 평소에 편하게 입는 편인데 공식석상에는 그런 적이 없어서”라면서도 “저와 제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은 ‘이거 우리 항상 입는 스타일이니까’라고 생각하고 보수적으로 선택한 거다. 그날 아침에 운동을 하고 간 거다. 근데도 부어서 찍힌 거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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