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버려라”…한소희 SNS 댓글 단 김새론, 무슨 친분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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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한소희의 SNS에 등장해 화제다.
한소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스모키 화장을 하고 비눗방울이 가득한 마법봉을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댓글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김새론이 "장난감 버려라"라고 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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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스모키 화장을 하고 비눗방울이 가득한 마법봉을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그래 나 쉬했는지도 몰라’라는 문구가 담긴 강아지가 나온다.
이에 네티즌들은 1600여개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댓글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김새론이 “장난감 버려라”라고 쓴 것.
두 사람은 작품 등에서 만난적이 없기에 네티즌들은 “원래 친분이 있었나” 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3일 오전 이 게시글은 49만3000여개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앞서 1일이도 김새론은 한소희가 올린 게시물에 “탕탕후루후루‘라는 댓글을 남긴 바 있다.
김새론은 음주운전으로 지난해 4월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지난달에는 그가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 정직원으로 취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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