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3년 만 더라이브 떠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마마무 휘인이 3년 만에 더라이브 레이블(THE L1VE LABEL)을 떠난다.
더라이브 레이블은 3일 "휘인의 전속계약이 이날부로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1년 8월 더라이브 레이블에 합류한지 3년 만이다.
더라이브 레이블 측은 "지난 3년 동안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독창적인 예술성을 지닌 아티스트 휘인과 유의미한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 휘인이 더욱더 빛나는 활동을 이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마마무 휘인이 3년 만에 더라이브 레이블(THE L1VE LABEL)을 떠난다.
더라이브 레이블은 3일 "휘인의 전속계약이 이날부로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1년 8월 더라이브 레이블에 합류한지 3년 만이다.
더라이브 레이블 측은 "지난 3년 동안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독창적인 예술성을 지닌 아티스트 휘인과 유의미한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 휘인이 더욱더 빛나는 활동을 이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앞서 공지된 가오슝 콘서트 등을 비롯한 향후 일정들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사는 성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재산 잃고 공황장애"...김대범 활동 중단, 아토피·사기 피해 때문이었다 | 한국일보
- 박선주 "강레오와 잦은 다툼, 남녀 관계 끝내고 행복 찾아" | 한국일보
- 제68회 미스코리아 일본 '진' 이하나...본선 진출 | 한국일보
- 여에스더, 충격 고백..."남편 홍혜걸과 30년 동안 키스한 적 없어" | 한국일보
- 이혜정·고민환 부부, '한이결' 촬영 중 고성·삿대질 | 한국일보
- 김준호·김지민, 결혼 언급만 N번째... 시청자 반응은 | 한국일보
- 곽튜브, 10년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일본서 상견례 포착 | 한국일보
- "여자라면 먹고 싶어"…이기호 캐스터, 성희롱 발언으로 대기발령 조치 | 한국일보
- '성폭행 혐의 부인' 유아인, 차기작들은 '울상' | 한국일보
- "화나서 뺨 때려"...손담비, 부모와 갈등 고백에 눈물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