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매출 3천억 큰손은 달라, 홍진경→그리 입대에 돈봉투 플렉스(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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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그리(김동현)의 해병대 입대를 응원하며 용돈을 플렉스했다.
이날 콘텐츠에는 해병대 입대 예정이던 가수 겸 방송인 그리가 출연해 남창희-홍진경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홍진경은 "별거 아닌데 어머니 모시고 여행 갔다가 간다며. 어머님이랑 맛있는 거 사 먹어 그걸로. 이거 얼마 안 돼"라며 그리에게 용돈을 건네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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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그리(김동현)의 해병대 입대를 응원하며 용돈을 플렉스했다.
2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평창동 큰손 홍진경이 동현이 해병대 보내는 방법 (반전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콘텐츠에는 해병대 입대 예정이던 가수 겸 방송인 그리가 출연해 남창희-홍진경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그리는 "해병대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었고 제 정신 상태가 온전치는 않은 거 같아서 가서 정신무장 좀 하고자 한다"고 해병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홍진경은 그리에게 원하는 음식을 준비해주겠다고 약속하고는 자신의 거래처이거나 지인이 하는 식당에 데려가 웃음을 안겼다.
그러다 홍진경은 "별거 아닌데 어머니 모시고 여행 갔다가 간다며. 어머님이랑 맛있는 거 사 먹어 그걸로. 이거 얼마 안 돼"라며 그리에게 용돈을 건네 시선을 끌었다.
두둑한 봉투 두께에 그리는 "아니, 얼마 안 되긴. 두둑한데"라고 놀랐다.
한편 홍진경은 방송 및 유튜브 활동, 식품 사업 등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홍진경 김치 사업 누적 매출액은 3100억원, 연 매출은 18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경은 "매출이 크다고 해서 마진이 많은 게 아니다. 홈쇼핑에서 반을 떼어가고 원자재 값부터 직원 월급, 임대료 등으로 빠지면 얼마 남지 않는다"고 강조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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