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PICK] '충격!' 세계 1위 안세영, 세계 5위 日에 8강전 1게임 패 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2·삼성생명)이 탈락 위기에 놓였다.
세계랭킹 1위의 안세영은 3일(한국시각) 오후 3시30분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드 라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에 나서 세계랭킹 5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세계랭킹 1위로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안세영은 16강을 부전승으로 올라 8강에 직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2·삼성생명)이 탈락 위기에 놓였다.
세계랭킹 1위의 안세영은 3일(한국시각) 오후 3시30분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드 라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에 나서 세계랭킹 5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1게임을 마친 결과 15-21로 내줬다.
야마구치는 한때 세계 1위에 올랐을 정도로 강자다. 안세영은 상대 역대전적에서 10승 13패로 열세에 있다.
앞서 안세영은 지난달 28일 조별예선 1차전에서 루마니아의 칼로야나 날반토바에도 2-0 압승을 거뒀고, 지난 1일 2차전에서도 치 쉐페이(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하며 16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로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안세영은 16강을 부전승으로 올라 8강에 직행했다.
유력한 올림픽 우승 후보인 안세영은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 2관왕에 올라 세계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솜, 가슴 훅 파인 드레스에 꽉찬 볼륨감 美쳤네 [★PICK] - STN NEWS
- 전소미 맞아?! 가슴 훤히 자신감 핫걸→섹시퀸 [★PICK] - STN NEWS
- 수현, 맞아?! 수영복 훅 파여 엉덩이 다 보이겠네 '아찔' [★PICK] - STN NEWS
- '수영복 민망하네…' 김빈우, 사타구니 둔부 섹시美 자랑 [★PICK] - STN NEWS
-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 수영복 글래머 몸매 美쳤다! [★PICK] - STN NEWS
- '46세' 김사랑, 이 누나 꽉찬 글래머가 찐이네 [★PICK] - STN NEWS
- '깜짝!' 효린, 노브라 가슴 완전 오픈…글래머좌 맞네 [★PICK] - STN NEWS
- 대세 걸그룹 멤버가?!…뉴 글래머좌+최강 섹시녀 등극 [★PICK] - STN NEWS
- '이혼+애 셋 맘' 율희, 아찔한 글래머에 파격 문신까지 [★PICK] - STN NEWS
- '파격!' 한혜진, 시스루에 실루엣이 그대로…핫바디 인정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