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바닷가 데이트…'훌쩍 큰' 1세 아들도 함께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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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만 1세 아들과 함께 바다를 찾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속초 해변을 방문한 김무열, 윤승아와 그의 1세 아들 김원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윤승아가 아들 김원 군을 안고 바다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아들 김원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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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만 1세 아들과 함께 바다를 찾았다.
윤승아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너무 커버린 ONE, 속초 이마트에서 품절이던 제품을 보고 너무나 신나버린나, 그리고 초사이언의 후예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속초 해변을 방문한 김무열, 윤승아와 그의 1세 아들 김원군의 모습이 담겼다.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있는 윤승아와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는 김무열은 손을 잡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윤승아가 아들 김원 군을 안고 바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훌쩍 큰 김원 군의 모습과 통통한 발이 사랑스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아들 김원 군을 품에 안았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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