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차 탄 박미선이 만난 사람, 75세 전유성 야윈 근황 “건강하세요”

이슬기 2024. 8. 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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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선배 전유성의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8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유성 선배님 만나러 새벽기차 타고 남원 다녀오는길.. 많이 마르셔서 걱정이네요 ㅠㅠ 건강하세요 ~~~"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유성을 만나러 나선 양희은, 이성미, 박미선이 담겼다.

특히 야윈 듯한 전유성에 대해서는 "건강이 안 좋아 보이시네요!건강하세요!"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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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미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선배 전유성의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8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유성 선배님 만나러 새벽기차 타고 남원 다녀오는길.. 많이 마르셔서 걱정이네요 ㅠㅠ 건강하세요 ~~~"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유성을 만나러 나선 양희은, 이성미, 박미선이 담겼다.

반가운 얼굴들에 누리꾼들은" 제가 다 좋아하는 분들이예요" "참 반가운분이시네요 진짜 건강이 우선입니다 네분다 건강관리 잘하시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야윈 듯한 전유성에 대해서는 "건강이 안 좋아 보이시네요!건강하세요!"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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