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더라이브와 전속계약 종료 "3년간 함께해 영광" [공식]

황미현 기자 2024. 8. 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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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3년간 동행한 더라이브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더라이브 레이블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휘인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렸다.

더라이브는 "휘인의 전속 계약이 2024년 8월 3일 부로 종료되었다"라며 "지난 3년 동안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독창적인 예술성을 지닌 아티스트 휘인과 유의미한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휘인은 지난 2021년 RBW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더 라이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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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3년간 동행한 더라이브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더라이브 레이블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휘인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렸다.

더라이브는 "휘인의 전속 계약이 2024년 8월 3일 부로 종료되었다"라며 "지난 3년 동안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독창적인 예술성을 지닌 아티스트 휘인과 유의미한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 휘인이 더욱더 빛나는 활동을 이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더불어 앞서 공지되었던 가오슝 콘서트를 비롯한 향후 일정들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사는 성실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휘인은 지난 2021년 RBW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더 라이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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