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고난도 폴댄스…20대도 못 따라할 근력

이민지 2024. 8. 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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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폴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미나는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밀린 수업 받느라 수업 2타임. 이건 두번째 수업. 1년반만에 초중급 수업. 전완근 다털림"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새빨가 폴댄스 의상을 입고 봉에 매달려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미나는 1972년생, 51세의 나이에도 평소 다양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매번 놀라움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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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미나가 폴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미나는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밀린 수업 받느라 수업 2타임. 이건 두번째 수업. 1년반만에 초중급 수업. 전완근 다털림"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나는 새빨가 폴댄스 의상을 입고 봉에 매달려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봉에 매달려 빙글빙글 돌며 다리를 찢는 등 고난도 동작을 척척 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나는 1972년생, 51세의 나이에도 평소 다양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매번 놀라움을 유발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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