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혜림, 딱 배만 불렀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8. 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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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둘째 임신 20주 근황을 전했다.

임신 5개월차가 된 혜림은 여전히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낸 가운데 볼록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예능 '갓파더'에서 엄마와 딸 인연을 맺은 방송인 강주은은 이에 "언제나처럼 아름다워 사랑하는 혜림아♥"라며 애정을 담아 응원했다.

한편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첫째 아들 시우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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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둘째 임신 20주 근황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둘째 임신 20주 근황을 전했다.

3일 혜림은 “숨길 수 없는 Can‘t hide it no more! #임신 #20주”라는 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임신 5개월차가 된 혜림은 여전히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낸 가운데 볼록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러블리함 한도초과다.

예능 ’갓파더‘에서 엄마와 딸 인연을 맺은 방송인 강주은은 이에 “언제나처럼 아름다워 사랑하는 혜림아♥”라며 애정을 담아 응원했다.

한편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첫째 아들 시우 군을 품에 안았다. 둘째 출산은 오는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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