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과감한 등판 노출…일상이 더 핫해

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사진=김희정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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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희정이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잊지못할 꼬모에서의 첫째날 저녁!"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탈리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희정은 해질녘 여유를 만끽했다.

긴 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시원하게 묶은 김희정은 백리스 원피스로 과감하게 등을 드러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핫한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로 데뷔했다. 현재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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