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된 홍진영, 업무 중에도 카메라 의식

이민지 2024. 8. 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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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휴게소에서 시간 남을 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노트북으로 뭔가를 보며 집중하고 있다.

홍진영은 "게임하는거 아님", "카메라 의식한건 맞음", "모두들 오늘 남은 하루도 화이팅" 등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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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영 소셜미디어
사진=홍진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휴게소에서 시간 남을 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노트북으로 뭔가를 보며 집중하고 있다. 이동 중에도 업무를 보며 CEO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홍진영은 "게임하는거 아님", "카메라 의식한건 맞음", "모두들 오늘 남은 하루도 화이팅" 등 글을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번개 노래방 콘텐츠 제작도 알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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