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고백’ 서동주, 커플룩 입고 신난 근황

이민지 2024. 8. 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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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커플룩을 자랑했다.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는 최근 사진의 소셜미디어에 "아가들이랑 커플룩입고 신나게 놀다왔어요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수영장이 아직 개장을 안해서 아쉽게도 마당에서만 놀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하네스없이 뛰어노는 모습 보니까 뿌듯했어요"라고 전했다.

서동주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혹시 몰라 냉동난자 2개 정도 얼려놨다"며 "지금 만나는 사람과 계속 만나면 그렇게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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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사진=서동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서동주가 커플룩을 자랑했다.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는 최근 사진의 소셜미디어에 "아가들이랑 커플룩입고 신나게 놀다왔어요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수영장이 아직 개장을 안해서 아쉽게도 마당에서만 놀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하네스없이 뛰어노는 모습 보니까 뿌듯했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동주가 반려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푸른빛 원피스를 입은 서동주는 반려견들과 같은 무늬의 의상을 맞춰입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서동주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혹시 몰라 냉동난자 2개 정도 얼려놨다"며 "지금 만나는 사람과 계속 만나면 그렇게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놓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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