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사업가♥’ 박주미, 51세 믿기 힘든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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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공개했다.
박주미는 지난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찾은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51세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낸 박주미의 날씬한 각선미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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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주미가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공개했다.
박주미는 지난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찾은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박주미는 옐로우 베이지 색상의 미니 스커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51세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낸 박주미의 날씬한 각선미도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미모가 여전하십니다”, “여전히 여신님이시고요”, “스크린 활동 많이 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2년생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6개월 열애 끝에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의 남편이 운영 중인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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