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떠날 때 되니 하와이 날씨 활짝! 두 딸과의 싸움에 멘탈 탈탈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8. 3. 1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혜가 하와이 가족여행을 마무리했다.

이지혜는 최근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하와이 가족여행을 마무리했다.

사진에는 이지혜가 딸과 함께 하와이의 맑은 날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이지혜 가족이 하와이 여행 중 느긋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혜가 하와이 가족여행을 마무리했다.

가수 이지혜가 3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최근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하와이 가족여행을 마무리했다.

이지혜가 하와이 가족여행을 마무리했다.사진=이지혜 SNS
그는 “잘 놀다가도 싸우면 멘탈 털리게 하는 그녀들 엄마랑 사진도 각자. 아, 땀난다. 빨리 가야지. 이제 출발!!!!! 떠날 때 되니까 날씨 찐 하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아쉬운 마음을 글로 남겼다.

이지혜는 여행 중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지혜가 딸과 함께 하와이의 맑은 날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는 선글라스를 쓰고 여유로운 차림으로 딸의 손을 잡고 걷고 있으며, 배경에는 푸른 하늘과 함께 야자수와 같은 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있다.

이지혜는 여행 중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이지혜 SNS
또, 이지혜 가족이 하와이 여행 중 느긋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깨끗한 하늘과 밝은 햇살이 사진 전체에 긍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해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태리와 엘리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평소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하와이 여행 역시 팬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사하는 소중한 순간이 되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