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임시현 양궁 혼성 금메달‥나란히 2관왕
김정우 2024. 8. 3. 12:55
[정오뉴스]
김우진과 임시현이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독일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혼성 단체전 결승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세트 점수 6대 0으로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확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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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623564_36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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