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무더위 기승…곳곳서 소나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염경보 지역 더욱 늘어나면서 이제 지도 대부분 지역이 폭염경보로 덮여 있습니다.
오늘(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 34도, 강릉은 37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습도가 높아서 실제 느끼는 더위는 기온보다 1~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더 오르면서 더욱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당분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더위가 찾아오겠고요, 소나기 구름도 자주 발달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경보 지역 더욱 늘어나면서 이제 지도 대부분 지역이 폭염경보로 덮여 있습니다.
오늘(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 34도, 강릉은 37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습도가 높아서 실제 느끼는 더위는 기온보다 1~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오늘 남부지방에 계신 분들 야외활동 하신다면 우산은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쏟아질 때 있겠는데요.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더 오르면서 더욱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당분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더위가 찾아오겠고요, 소나기 구름도 자주 발달하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올림픽] 금메달에 청혼도…중 배드민턴 선수 '함박웃음'
- [풀영상] "그때마다 우진이 오빠가" 흔들리던 임시현 꽉 붙잡아준 김우진의 말
- [풀영상] 눈물 가득한 얼굴 닦으며 '울먹'…김민종 "하늘을 덜 감동시켰다"
- [풀영상] "한 발짝만 더 갔으면 됐는데" 김원호-정나은, 첫 올림픽 메달에도 가득한 아쉬움
- [올림픽] 일본 선수 비난 SNS 악성댓글에…일본 올림픽위 법적조치 검토
- [올림픽] 'XY염색체' 선수와 경기 앞둔 여자 복서, 상대를 괴물로 묘사
- '무차별 폭행 피해자가 가해자로'…길가던 아동 폭행 30대 집유
- [뉴스토리] 빌라를 어쩌나?
- '기성용 성폭력 의혹' 폭로자, 기성용측 변호사에 손배소 패소
- 김정은, 수해 관련 대남 비난…"인명피해 날조, 적은 변할 수 없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