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뽐테스트 35회
'육아 바통 터치~' 로운이네의 슬기로운 육아생활!
"이모 자고 가!" 3살의 거침없는 플러팅!
'솜털' 중에 제일 씩씩하고 똑부러지는 로운이입니다.
로운이가 태어나고 로운이라는 신비로운 우주가 들어온 것 같다는 부부.
로운이를 이렇게 살가운 아이로 키울 수 있었던 이유는?
엄마 노현경 씨는 육아휴직 2년을 써서 로운이와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데요.
최근 복직한 이후 로운이 등원은 시차 출퇴근제를 활용 중인 아빠 강경구 씨가 맡고 있답니다.
아빠 강경구 씨는 아이가 일어나면서 부터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고 퇴근하고 돌아오면 아내와 아이가 기다리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다고요.
제법 든든해진 인생 4년 차! 형아미 뽐내는 로운이는 혹시.. 동생 기다리는 중?
요즘 엄마 아빠들 사이에서 둘째 가능성을 알아보는 질문!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 문 열고 나왔어 닫고 나왔어?"
로운이에게도 물어봤는데요. 과연 그 대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PD 박혜준
AD 김희정
작가 이규연
촬영 손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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