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논란 한 달 만에 근황 "돌아오면 됐다"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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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근황을 전했다.
2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변우석의 넓은 어깨가 담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 7월 12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팬 미팅 투어 참석 차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경호를 받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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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변우석이 근황을 전했다.
2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광고, 화보 촬영 중인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약 한 달 만에 전해진 근황이다. 오랜만에 업데이트된 사진인 만큼 다양한 표정과 구도가 이목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변우석의 넓은 어깨가 담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팬들은 "실종신고 할 뻔했다" "돌아오면 됐다"는 등 댓글을 남기고 있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 7월 12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팬 미팅 투어 참석 차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경호를 받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소속사는 도의적인 책임에서 사과를 전했다.
한편,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활약,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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