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나날이 물 오르는 비주얼 “인형이 따로 없어” 감탄

이슬기 2024. 8. 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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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8월 3일 서유리는 소셜 계정에 "찡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서유리가 담겼다.

또 서유리는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지어, 한층 매력적인 분위기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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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8월 3일 서유리는 소셜 계정에 "찡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서유리가 담겼다. 작은 얼굴을 가득 채운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잡는다.

또 서유리는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지어, 한층 매력적인 분위기를 그려냈다.

누리꾼들은 "행복하세요" "예뻐요" "인형이 따로 없잖아요"라고 감탄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최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이혼 사유를 두고 진실 공방을 벌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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