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4기 직진 외사랑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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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에서 미스터 김의 '직진 외사랑'이 시작된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8일(목) 방송을 앞두고 14기 영숙을 향해 돌진하는 미스터 김의 '단짠 로맨스'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나는 SOLO'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이었던 14기 출신인 영숙-영자-현숙은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솔로민박'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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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에서 미스터 김의 ‘직진 외사랑’이 시작된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8일(목) 방송을 앞두고 14기 영숙을 향해 돌진하는 미스터 김의 ‘단짠 로맨스’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각종 운동을 섭렵한 미스터 박은 이른 아침부터 러닝을 하면서 ‘야성미’를 과시한다. 미스터 박의 ‘마초맨’ 매력에 푹 빠진 영자, 현숙은 창밖으로 그의 모습을 빤히 지켜보며 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직후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와, 진짜 멋지던데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치고, 영숙은 이런 영자보다 한발 빠르게 먼저 미스터 박에게 다가가 “저랑 커피 한 잔?”이라고 데이트 신청을 한다.
영숙의 거침없는 ‘어필 공격’에 영자는 “앙큼하구만!”이라며 ‘불꽃 견제’에 나서고, 반면 미스터 김은 미스터 박에게 꽂혀 있는 영숙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멘붕’에 빠진다. 과연 ‘영숙바라기’ 미스터 김이 향후 어떤 심경 변화를 일으킬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달 25일 ‘나는 SOLO’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이었던 14기 출신인 영숙-영자-현숙은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솔로민박’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꽃처럼 사랑이 피어날 충남 공주에 마련된 ‘솔로민박’에 입주해, ‘진짜 내 짝’ 찾기를 위한 의욕을 내뿜는다.
특히 14기에서 최종 커플이 되었던 공통점이 있는 세 사람은 ‘나는 커플’에서 ‘다시 솔로’가 된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새 사랑찾기’에 돌입한다.
엇갈리는 ‘솔로민박’의 로맨스는 8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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