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눈 감아도 생각나는 긴 생머리 그녀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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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가 단발 가발을 벗고 등장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단발에서 장발로 변신한 하니가 등장하자 광장이 떠나가라 환호 소리가 울렸다.
하니는 흰색 튜브 톱 원피스에 블랙 팬츠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함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5월 발매된 더블 싱글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How Sweet)', '버블 검(Bubble Gum)' 활동에 이어 6월에 열린 도쿄돔 팬미팅에서도 단발 가발을 착용해 꾸준히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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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눈길 끌었던 연예 현장의 비하인드 샷 대방출!
뉴진스 하니가 단발 가발을 벗고 등장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야외광장에서 면세점 모델인 뉴진스의 포토콜이 진행됐다.
팬들을 비롯한 많은 행인들은 뉴진스 멤버 한 명 한명이 등장할 때마다 환호하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단발에서 장발로 변신한 하니가 등장하자 광장이 떠나가라 환호 소리가 울렸다.
하니는 흰색 튜브 톱 원피스에 블랙 팬츠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함을 돋보이게 했다.
시크한 표정으로 손 인사를 건네던 하니는 이내 전매특허 눈웃음을 보이며 취재진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하니는 지난 5월 발매된 더블 싱글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How Sweet)’, ‘버블 검(Bubble Gum)’ 활동에 이어 6월에 열린 도쿄돔 팬미팅에서도 단발 가발을 착용해 꾸준히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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