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감량' 솔비 맞아? 완전 몰라보겠네…가녀린 어깨라인에 '깜짝'

안소윤 2024. 8. 3.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방송인 솔비가 날렵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솔비는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주말 시작!! 기분 좋은 퇴근길 이신가요? 먼데이디스코 들으시면서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여름 휴가 가시는 분들은 안전! 또 안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져서 미치겠다", "솔비 화이팅", "완전 다른 사람 같아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솔비 SNS 계정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솔비가 날렵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솔비는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주말 시작!! 기분 좋은 퇴근길 이신가요? 먼데이디스코 들으시면서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여름 휴가 가시는 분들은 안전! 또 안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화이트 컬러 오프숄더를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15㎏ 감량한 그는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뺐다. 식단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 건 사람을 진짜 안 만나고, 두번째는 오이를 많이 먹었다"며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입증하듯 점점 더 물 오르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출처=솔비 SNS 계정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져서 미치겠다", "솔비 화이팅", "완전 다른 사람 같아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가수뿐만 아니라 예능인, 화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