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송혜교 꼭 껴안고 '애틋'…♥이도현도 부러워 할 "나의 글로리"

안소윤 2024. 8. 3.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와의 아름다운 투샷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의 글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송혜교와 함께 포옹한 채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송혜교는 임지연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 '리볼버' VIP 시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임지연 SNS 계정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와의 아름다운 투샷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의 글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송혜교와 함께 포옹한 채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송혜교는 임지연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 '리볼버' VIP 시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로 만나 팽팡한 대립을 펼쳤으나, 현실에서는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임지연은 수영을 돕는 조력자인지 배신자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윤선으로 변신했다. 오는 8월 7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