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관왕까지 가능?" 물었더니 김우진 답은

박사라 기자 2024. 8. 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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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혼성전에 나선 김우진과 임시현이 '올림픽 2관왕'을 거머쥔 뒤 보인 세리머니가 화제입니다. 숫자 2를 활짝 펼쳤는데 승리를 예감했던 건지, 앞으로 몇 연패를 예상하는지 취재진이 물었습니다.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힘들었던 게 있느냐고 물었더니 '바람'이라고 답했습니다. 결승 직후 따끈따끈한 김우진의 인터뷰, '지금 이 장면'에서 만나보세요.

#올림픽 #양궁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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