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리조트' 간 오영주, 말랐는데 볼륨감 있는 반전 몸매 눈길
황미현 기자 2024. 8. 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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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오영주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영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고급 리조트에 머무는 자신의 모습을 여러 장 올렸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지만 은근한 볼륨감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오영주는 KBS 2TV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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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겸 방송인 오영주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영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고급 리조트에 머무는 자신의 모습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오영주는 목선이 훤히 드러나도록 머리카락을 높게 올려 묶고 튜브톱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지만 은근한 볼륨감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더불어 30대 같지 않은 초동안 미모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오영주는 KBS 2TV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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