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7년 만에 복귀’ 남다른 패션 인싸! 눈부신 핑크 셋업 패션

김재중이 따뜻한 핑크색 니트 셋업으로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김재중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재중은 이날 밝고 따뜻한 톤의 핑크색 니트 셋업을 착용해 세련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김재중이 따뜻한 핑크색 니트 셋업으로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MK스포츠 DB

핑크색 니트 셋업은 그에게 포근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재중은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전체적인 룩에 밝고 깨끗한 느낌을 더했다. 화이트 스니커즈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아내며, 니트 셋업과 조화를 이루었다.

김재중은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헤어로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사진=MK스포츠 DB

특히 김재중은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헤어로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그의 부드러운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켜 주었으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MBN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해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한 첫사랑 조작 로맨스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독특한 설정과 감각적인 연출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김재중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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