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웅' 테디 리네르 금메달 축하하는 마크롱 대통령 [사진]
최규한 2024. 8. 3. 02:36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전 한국 김민종과 프랑스 테디 리네르의 경기가 열렸다.
김민종은 프랑스 테디 리네르에게 한판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따낸 프랑스 테디 리네르가 마크롱 대통령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7.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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