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쿵푸팬더에서 푸바오로 돌아온 김하윤 "브라질 이기고 올라갔으면 제가 1등"

김도균 기자 2024. 8. 3. 0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이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하윤은 현지 시간으로 2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튀르키예의 카이라 오즈데미르(튀르키예)를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김하윤은 2000년 시드니 대회 김선영에 이어 24년 만에 여자 유도 최중량급 메달을 한국에 안겼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8612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이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하윤은 현지 시간으로 2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튀르키예의 카이라 오즈데미르(튀르키예)를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김하윤은 2000년 시드니 대회 김선영에 이어 24년 만에 여자 유도 최중량급 메달을 한국에 안겼습니다.

브라질에 이기고 올라갔다면 자신이 1등을 했을 거라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한 김하윤 선수의 해맑은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도균, 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