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했어!! 엄지척!!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8. 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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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 박성수 감독이 두팔을 들어 축하해주고 있다.2024.8.2 파리=이충우기자
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 박성수 감독이 두팔을 들러 안아주고 있다.2024.8.2 파리=이충우기자
김우진과 임시현이 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 박성수 감독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2024.8.2 파리=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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