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국 선수들의 옷깃 만져주기, 원조는 우리인데...
박진업 2024. 8. 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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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원호-정나은 조(왼쪽)가 2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혼성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에 패하며 은메달을 딴 가운데 중국 조가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의 한국팀을 흉내낸 듯 서로 옷깃을 만져주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혼합 복식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장우진-전지희, 임종훈-신유빈)들이 서로 옷깃을 만져주어 당시 관중들의 큰 환호성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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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원호-정나은 조(왼쪽)가 2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혼성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충 조에 패하며 은메달을 딴 가운데 중국 조가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의 한국팀을 흉내낸 듯 서로 옷깃을 만져주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혼합 복식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장우진-전지희, 임종훈-신유빈)들이 서로 옷깃을 만져주어 당시 관중들의 큰 환호성을 받은 바 있다. 2024. 8. 2.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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