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영화 한 장면인 줄..누아르 씹어 삼킨 ‘조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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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박보검은 가죽 트렌치 자켓을 입고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기둥이 되고 싶다", "우와 감탄 연발", "박보검 is 뭔들", "오늘도 멋지잖아", "한편의 영화같은 화보예요", "보검이 소화력 이렇게 냉캐해줬으면 좋겠다", "완전 멋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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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일 박보검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명품 브랜드 C사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검은색 정장에 페도라를 눌러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보검은 가죽 트렌치 자켓을 입고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 그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카리스마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기둥이 되고 싶다”, “우와 감탄 연발”, “박보검 is 뭔들”, “오늘도 멋지잖아”, “한편의 영화같은 화보예요”, “보검이 소화력 이렇게 냉캐해줬으면 좋겠다”, “완전 멋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 출연한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과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수사극으로, 박보검을 비롯해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등 출연을 확정 지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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