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도중 '울컥'…서승재-채유정 "도쿄 때보다는 후회 없어요"
김도균 기자 2024. 8. 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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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인 서승재-채유정이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하며 4위로 마쳤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두 선수의 심경을 들어봤는데요,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감정이 북받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구성 : 김도균, 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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