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한 달만 근황..’훈훈 외모+태평양 어깨’에 통통이들 ‘설렘’ 폭발 [★SHOT!]

박하영 2024. 8. 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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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변우석은 이불을 뒤집어 쓰거나 소파에 앉아 눈을 감는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특히 변우석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해온 바.

한 달만의 근황을 전했음에도 변우석은 특유의 미소와 함께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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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변우석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최근 L사 전자제품 광고,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이불을 뒤집어 쓰거나 소파에 앉아 눈을 감는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특히 변우석은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해온 바.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와 탄탄한 등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달만의 근황을 전했음에도 변우석은 특유의 미소와 함께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너무 보고 싶었어요”, “나 기린되는 줄 알았어요. 언제오나 목 빼고 있다가”, “나 아픈 거 싹 다 나았어”, “류선재 얼굴 미쳤다”, “드디어 생존신고 해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광고계 블루칩으로 부상한 그는 현재 아웃도어, 금융, 전자, 뷰티 등 굵직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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